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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결식아동 불량도시락 파문, 송웅재 시장 권한대행 공식사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1-1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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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결식아동 불량도시락 파문, 송웅재 시장 권한대행 공식사과 군산지역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불량도시락 파문과 관련해 송웅재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송 권한대행은 논란이 일었던 건빵 도시락은 지난해 12월 24일 식단표에 명시된 참치김치볶음, 단무지, 메추리알, 건빵, 튀김 등에 따른 것으로 건빵이 밑반찬에 포함된 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어서 즉시 시정토록 했다고 밝혔다. 송 권한대행은 또한 앞으로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하기 위해 제도 범위내에서 500원의 운영비를 150원 정도로 줄이고, 350원 정도를 도시락 반찬에 포함해 한층 개선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도시락 만드는 곳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함은 물론 위생관리와 식사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동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합심해 현장배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지역에서는 지난해 12월22일부터 지역내 2700여명의 결식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으나, 지난달 24일 전문 도시락 업체에서 제조해 배달된 일부 도시락에 건빵과 메추리알 등이 포함돼 부실도시락 논란이 야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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