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중소기업들의 활성화를 위한 육성자금 254억3천만원이 지원된다. 군산시는 올해 이 중소기업육성지원자금을 확보하여 자금부족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공장 가동중인 중소 제조업체(300인 미만)나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22종)로, 6개 시중은행(전북, 농협, 기업, 외환, 제일, 하나은행) 중 희망하는 은행에서 대출 받을 수 있다. 지원규모는 업체당 2억원 이하(미상환된 융자금 포함 매출액에 1/2융자, 최대 2억, 최소 5천만원 한도 융자가능)이며, 지원금리는 담보 4.3%, 신용 5.8%(변동금리적용, 이자차액보전금 3%별도)이다. 상환조건은 2년 이내 상환을 원칙으로 1년 연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인터넷홈페이지(www.gunsan.go.kr)나 군산시청 지역경제과(☎450-436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 61개 업체에 72억3천7백만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해 주었으며, 이차보전금은 4억9천2백만원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