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2004년도 전국재해대책업무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달 중 장관표창을 받는다. 군산시는 그동안 자연재해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방재시설물 사전점검·조치, 각종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재해업무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시는 지난해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14일간 해빙기 방재시설물 172개소를 점검하여 불완전시설물 13개소를 자체정비하였고, 6월 3일부터 10일까지 여름철 장마에 대비하여 재해시설물 452개소의 일제점검과 위험시설물 27개소의 사전정비 활동을 벌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하천분야에서는 관할 법정하천 16개소의 불법행위단속을 지속 전개로 불법행위 근절에 나섰고 하천제방 71㎞를 관리하여 축대와 호안정비 50m, 하상정리 900㎡, 사리부설 250m, 쓰레기수거 21톤, 수문정비 16개소의 활동을 통해 철저한 하천관리를 도모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