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올 설 명절을 경기회복의 기회로 삼아 “즐거운 설명절”을 시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설정하고 각종 시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설 명절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특별대책 기간을 설정해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운영하며 지역경제과에 물가종합상황실을 설치했다. 또 분야별 담당 과장을 관리 책임자로 지정해 개인업소의 물가 안정을 기하고 특히 위조상표와 원산지 미표시 등 기초상거래 질서 위반사항 등을 지도 점검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어 재래시장과 소규모 개인업소 이용하기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지방물가 안정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물가관리 및 상거래 지도 점검도, 고질적인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 표시와 위조상표 등을 제외하고는, 부서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해 영세상가와 서민생활을 위한 지속적인 물가안정 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내 상품 사주기 운동 및 소규모 영세업소 이용을 위한 시책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설 명절에는 기업체의 설맞이 주요 성수품 구입시 지역내 상품 사주기와 대기업의 부품, 및 상품 등 지역 중소기업 제품 구매하기, 가족 외식이나 부서 모임 등은 가까운 소규모 개인업소 이용하기 등을 펼치고,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적극적인 고용확대에도 기업들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해 결과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