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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종묘방류 고급어종 확대 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2-0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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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간척사업과 해양환경 악화에 따라 날로 고갈되는 수산자원의 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사업이 한층 강화된다. 군산시는 이를 위해 해면 수산종묘방류사업비 5억285만6천원과 백합종패 이식사업비 5천581만8천원 등 총 5억7천867만4천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올에 처음으로 내수면 종묘방류사업비로 2천만원도 책정됐다. 이로써 올해 수산종묘방류와 백합이식살포사업비는 2004년도의 4억6천800만원 보다 24%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히 지난해 8월10일 불법어업 근절 대통령 특별지시 이후 어업인들의 어 려움을 감안해 수산종묘방류사업에 시 자체사업비 1억8천만원을 반영한 결과이다. 군산시는 그간 방류 어종으로 대부분 조피볼락과 넙치를 선택했으나, 올해는 이 외에도 수심 50m이내의 모래질이나 암초지대에서 서식하고 내만성 어종으로 큰 이동성이 없는 고급어종인 ‘감성돔’을 추가할 계획이다. 올해는 6월에 넙치와 백합을 방류 또는 이식하고, 7월에는 붕어, 9∼10월경에 우럭과 감성돔을 방류한다. 종묘구입은 전북도내 민간종묘생산업체에서 자연산 우량종묘를 구입할 계획이다. 송웅재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고급어종인 넙치, 조피볼락, 감성돔과 내수면 어종인 붕어 등의 방류사업에 막대한 사업비가 투자되는 만큼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어업인 스스로도 불법어업 방지를 위한 자정노력과 수산자원 보호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7년부터 현재까지 군산시가 벌인 수산종묘방류 실적은 총 16억1천217만9천원을 투자해 조피볼락, 넙치, 황복, 대하 등 치어 1천648만7천미를 방류했으며, 백합종패 40톤을 이식 살포했다. 전북도 수산시험연구소에서도 지난 2000년도부터 조피볼락과 넙치 등 총 3천929만8천미를 군산해역에 무상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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