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군산해양경찰서 장택근(54) 서장 취임식이 지난달 31일 3층 강당에서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장 서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학교 학군을 거친 후 해군 중위로 군복무를 마쳤으며, 1977년 경위 특채로 해양경찰에 투신했다. 또한 장 서장은 그동안 해경청 예산과장, 속초해양경찰서장, 해경청 경비구난과장, 울산해양경찰서장, 해경청 혁신기획과장 등 현장실무와 행정감각을 두루 갖춰 해양경찰 업무 전반에 대한 기획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제6회 중앙교관연찬 경연대회에서 「악천 후시 해난구조」에 관한 논문발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하는 등 이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신임 장택근 군산해양경찰서장은 ꡒ빈틈없는 해상치안과 적극적인 재난관리로 국민만족 해양치안 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노력과 함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ꡓ하는 한편 ꡒ해경 활동에 관해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ꡓ고 말했다. 한편 신임 장 서장은 김정죽(55세)여사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와 등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