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미 급수지역인 옥구읍 옥정리 척동마을 등 군산시내 47개마을 1천763세대가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상수도관이 포설된다. 군산시는 올해부터 오는 2007년까지 국비 62억5천만원(국비 80% 시비 20%)을 추가 투입해 상수도관을 포설할 계획이라고 밝혀 이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 주민들이 보다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12억5천만원(국비10억, 시비2억5천)을 투입하여 옥구읍 수산리 양등마을 등 9개 읍·면 23개소에 대하여 22.3㎞를 포설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조기발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다음달 착공해 오는 7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부터 연차적으로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주민들이 도시지역과 같이 맑고 풍부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추진 할 방침이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 2001년도부터 2003년까지 농어촌 지방상수도 사업으로 52억7천만원(국비50억, 시비2억7천)을 투입하여 9개읍·면 86개소에 대하여 98.9㎞를 시행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