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해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이 기간동안 시는 소방서와 경찰서, 군부대,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이뤄 산불예방과 초동진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산불 취약지 7개소(월명공원, 장군봉, 토성산, 광법산, 축성산, 남산, 오성산) 742ha에 대해 예방 및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11개소 1천446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산불경보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 할 방침이다. 이에 시민들이 ▲입산시 인화물질(라이터, 성냥 등)을 소지하거나 지정된 장소 외에서 불을 피우지 말 것 ▲산림과 연접된 100m이내 논․밭두렁을 태우지 말 것 ▲농산폐기물 등 쓰레기를 소각할 때는 반드시 진화대책을 강구한 후 지정된 장소에서 마을공동으로 소각할 것 ▲어린이, 노약자, 정신박약자 등을 집중관리해 산불예방에 힘쓸 것 등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