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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동 열대자지구 등 3개 마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 본격 추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2-2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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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부터 군산시 산북동 열대자지구를 비롯한 3개 마을에 대한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지난해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된 산북동 열대자지구와 서흥지구, 옥서면 삼거리지구 등 3개소에 대해 이달 중 설계용역을 의뢰한 후 용역 결과에 따라 오는 7월경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총 39억7천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마을 하수처리시설과 도로 및 하수도 정비는 물론 마을 공동광장 설치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게 된다. 군산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열악한 농촌지역 마을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도시지역 못지 않은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농촌지역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또 다른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여 내년에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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