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새 봄을 청결하게 맞이하기 위한 대청소를 다음달 중순까지 계속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유관기관을 비롯한 학생과 시민사회단체, 각 기업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새봄맞이 대청소 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이에 앞서 주말을 이용한 다양한 청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변의 각종 쓰레기와 불필요한 지장물들을 제거하는 한편 공한지 등에 내다버린 비양심적인 불법쓰레기 등을 치우느라 여념이 없다. 이밖에 재래시장과 해망동 수산물판매센터 등에서도 각종 쓰레기를 처리하며, 새만금 방조제와 은파유원지 등 유명 휴식처에서도 방문객들이 무분별하게 버리고 간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치우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이에 군산시는 지역의 청결이 시민건강은 물론 도시 이미지와 직결된다고 여겨 사회 각계가 새봄맞이 대청소운동에 자발적으로 나서도록 유도하는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