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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좀도리운동 지원·경로잔치 풍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3-0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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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성수)와 대야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회가 펼친 사랑의 좀도리 지원행사와 경로잔치가 지난 5일 대야초등학교 강당에서 펼쳐졌다.    올해 네 번째로 지원사업을 전개한 대야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지난 한 해동안 336만1천400원의 현금과 2천400㎏의 백미(30가마)가 모금됐다.    대야새마을금고 좀도리회는 이 모금된 쌀과 현금으로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100명에게 쌀 2천㎏을 지원했으며, 소년소녀가장 50명에게 100여만원 상당의 운동화를 전달했다.    또 20개 마을 경노당에 400㎏의 쌀을 전했고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15명에게 10만원씩의 성금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2명에게 15만원씩 사랑의 좀도리장학금 30만원을 지원했고 치매노인 요양시설인 '지극히 작은자들의 집'에 3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대야새마을금고는 또한 사랑의 좀도리회와 합동으로 이날 500여명의 노인들을 초청해 건강한 여생을 기원하는 경노잔치와 효행 다짐대회를 벌여 대야면 사랑과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야면 사랑의 좀도리회는 1998년 14명의 대야새마을금고 임․직원들로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고, 2001년 2월 21일 매월 21일을 좀도리의 날로 정하며 55개 마을에서 봉사정신이 투철한 18명의 위원들로 발족식을 가졌다.    현재는 27명의 위원이 다양한 봉사와 사랑 실천운동을 벌이고 있다.    김성수 대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서로 사랑을 나누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이 매년 주민들의 참여 속에 활발하게 전개돼 무엇보다 기쁘다"며 "항상 서로를 위하는 대야면을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는 대야새마을금고가 될 것과 경노효친 사상을 폭넓게 확산시키는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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