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중소기업의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소기업 ISO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지원분야는 ISO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중 1개 분야이며, 지원금액은 5개 업체에 총 1천500만원(업체당 300백원) 정도이다. 업체당 인증획득 소요비용의 50% 정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이달 7일부터 31일까지이다. 지원대상 1순위는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2조 규정에 의한 ‘소기업’ 가운데 시장으로부터 공장등록을 받아 가동중인 제조업체이다. 또 2순위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동법시행령 제3조의 규정에 의한 기업 중 1순위를 제외한 기업(상시근로자 50~300인 미만업체)이다. 지원규격 분야는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중 1개 분야로, 군산시는 이 사업에 소기업을 우선으로 5개 업체를 선정하여 300만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기준은 기업 경영기간, 자기자본 비율, 산업재산권 보유 등 11개 항목에 대해 100점 만점으로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게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아 오는 8월 말까지 인증취득 및 완료보고서를 제출한 제조업체에 대해 심사 후 지원하게 된다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기업진흥담당(☎450-4361)에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군산시는 이 사업에 ISO9001(품질)인증을 획득한 5개 업체에 1천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