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성 전염병 보균자 찾기를 위한 현장방문 사업이 집중 실시되고 있다. 군산시보건소(소장 문형천)는 수인성전염병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식중독환자 등의 조기발견을 위해 보균자찾기 채변검사를 지난 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각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단급식소, 식품위생업소, 급수시설종사자, 집단수용시설 종사자와 취약지 주민 등 8천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채변검진 2개반을 편성해 각 사업장 방문형식으로 이뤄지는 이 사업은 채변검진결과 양성자는 개인별 보균자 관리카드를 작성 비치해 전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타지역 전출시 해당보건소에 통보해 연계 관리토록 조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