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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지구 주민설명회·선양·창성지구 연말 착공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4-1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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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군산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구암지구에 대한 개선계획 고시에 이어 주민설명회가 실시될 예정이고, 창성지구는 용지보상 중이어서 올해 하반기 착공이 기대된다.    또 금광지구 등 2단계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10개 지구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과 공동주택건립 사업타당성 용역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산시 구암동 417-1번지 일원에 5개동의 15층규모 아파트 420여세대가 들어설 예정인 구암지구 공동주택 건립사업은 지난 2002년 예정지구 입안공고를 실시한 이래 지난 3월 도시계획위원회 개최와 개선계획 고시를 단행했으며, 이번주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월경 보상공고와 함께 지장물 보상협의를 실시한 후 구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착수되면 그간 군산지역 근대화에 앞장 선 구암동 일대가 낙후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금강 주변의 현대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속 고지대의 하나인 선양․창선지구는 현재 지장물 협상 등이 마무리단계에 있어 조만간 건물철거를 실시하고 하반기내 착공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군산시는 이어 선양․창성지구 맞은편의 선양동 고지대 공원화 사업도 남은 빈집들을 단계적으로 철거해 도심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밖에 2단계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구인 금광·금동·미원·삼학2·소룡·송풍·수송2․신흥3·오룡2·중동 등 10개지구에 대해서는 올해 현지개량지역의 경우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주택건립 지역에 대해서는 주공이 사업타당성조사 후 정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처럼 군산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밀도를 더함에 따라 주민 복지향상은 물론 도시기반 시설 확충에 따른 교통개선과 지역의 균형개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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