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조기교육을 통한 교통모범도시 육성을 위해 추진중인 어린이 교통공원조성사업이 6월말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56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소룡동 직업훈련원 인근 국가산업단지 근린공원 2만4천여평 부지에 조성되는 것으로 실내 교육이 이뤄질 이론학습관, 실외교육이 이뤄질 체험교육장이 들어서며,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실내교육장은 3개의 학습실로 구성되며 이곳에는 교통사고 예방 모형, 횡단보도․건널목․버스정류장, 영상그래픽 등의 교육시설이 갖춰진다. 실외교육장은 놀이터를 비롯해 자전거 사고예방 교육시설, 버스 승하차 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어린이들의 조기 교통안전교육 장소로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이 사업은 현재 야외전시시설물 설치와 조경공사를 남겨두고 있으며, 군산시는 당초 9월 완공예정일을 6월경으로 앞당겨 준공키로 하고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어린이교통공원 설치운영조례안을 이번 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