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와 자매결연 사전의향서 체결식을 갖고 향후 자매결연 추진은 물론 상호교류를 통한 우호협력을 도모키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 사전의향서 체결식에는 송웅재 군산시장 권한대항과 군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캐나다 윈저시 국제자문위원회 데이빗 캐스비(DAVID S. CASSIVI)를 단장으로 한 윈저시 대표단 일행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매결연 사전의향서 체결 후 GM대우와 새만금사업 현장을 시찰했으며, 앞으로 자동차와 기계분야의 산학연구 교류를 목표로 군산대학교 공과대학을 방문했다. 윈저시 대표단 일행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군산시 방문했으며, 이는 윈저시가 지난해 3월 한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희망해 후보도시 물색 차원에서 현지조사단을 군산과 광양, 창원, 안산 등에 파견해 현지답사를 벌였고 그 결과 군산시를 후보도시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군산시도 인구 규모가 비슷하고 윈저시측의 적극적인 교류 희망은 물론 장차 윈저시의 최대 기간산업인 자동차, 기계, 석유산업 등 경제면에서도 효과적인 교류추진이 기대됨에 따라 사전 면밀한 검토를 거쳐 자매결연 의사를 수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