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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도로변 보리밭 인파 몰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4-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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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파종 40㎏들이 128포대 수확예정 오는 6월 중순경 코스모스 밭 조성 계획       금강호 연안도로변이 지난해 유채꽃밭에 이어 녹색의 보리밭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가 농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금강연안도로변 보리밭은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아 금강의 푸른 물결, 확 트인 연안도로와 어우러지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주5일 근무와 한층 따뜻해진 날씨로 가족단위의 금강연안 산책인파가 늘고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금강일대를 즐겨 찾음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봄의 활기를 만끽하게 하는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자연사랑과 환경보존을 느낄 수 있고, 자녀들의 현장체험을 통한 학습효과도 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가 1만여평의 연안도로변 금강공원 조성부지에 지난해 11월 보리를 파종하고 농민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경작과 수확을 조건으로 조성한 이 보리밭은 다음달 말 40㎏들이 128포대의 보리 수확이 예상된다.   군산시는 볼거리 제공을 위해 조성한 연안도로변 보리밭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각광을 받음에 따라 타 시․군의 연관 행사를 비교 분석해 보다 나은 휴식처 제공을 위한 색다른 쉼터 조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벚꽃축제와 금강호 철새는 물론 채만식문학관, 고군산군도를 연계한 테마 관광코스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산시는 파종한 보리를 수확한 후 6월 중순경 코스모스 씨를 뿌려 10월초 만개할 예정인 코스모스 광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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