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5급 사무관 승진요인이 10여명(토목직 2명 포함)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시험 승진과 심사승진을 절반씩 나눠 시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현재 면장과 동장 직무대리로 근무중인 5명을 심사승진자로 확정한데 이어 토목직 1명을 포함한 5명은 시험승진키로 하고 2배수인 10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시험승진 요구자 10명중에는 읍면동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직위승진자가 7명, 기술직 1명을 포함한 나머지 3명은 시 본청 6급 담당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험승진자는 읍면동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인사서열에 따라 원칙적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시험성적에 의해 본청 6급 담당이 읍면동 직위승진자를 제치고 사무관에 승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전라북도 5급 사무관 승진시험은 6월20일 치러질 예정이며 합격자는 8∼9월에 교육을 거쳐 승진임용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자치단체장이 시험승진과 심사승진중에서 재량으로 사무관 승진을 결정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