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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경암동 LNG복합화력 부정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5-3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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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경암동 옛 군산화력발전처 부지에 LNG복합화력발전소 건립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심화되는 가운데 군산시는 내적으로 공단이전 건립을 촉구하는 주민들의 주장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부지소유권자인 한국서부발전주식회사가 옛 군산화력 부지에 LNG복합화력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발전소가 도시계획시설이기 때문에 관련법상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서부발전관계자는 최근 군산시를 방문해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주민들간 찬반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에서 군산시의 의사결정은 옛 군산화력부지에 복합화력 건립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군산시는 공단이전 건립을 촉구하는 경암동 주민 의견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어 향후 도시계획 시설 결정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현재로선 서부발전 측에서 도시계획 시설 결정을 요하는 서면이 접수된게 없다』며 『앞으로 서류가 공식 접수될 경우 주민의견을 수렴하거나 주민 반발을 희석시킬 대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현재의 경암동 옛 화력부지가 과연 발전소로서 적합한지, 오랫동안 발전소로 운영돼온 만큼 이제는 주민들에 환원시키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향후 LNG 복합화력 건립과 관련해 도시계획 시설 결정을 둘러싸고 군산시와 찬반단체간의 적지않은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한편 경암동 옛 화력부지에 발전소가 들어서기 위해서는 서부발전측의 도시계획결정 요청과 입안 공람공고, 주민의견수렴,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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