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120즉시해결팀 시민 불편사항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군산시 120즉시해결팀이 도서지역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나선다. 군산시는 7일부터 도서지역인 옥도면 비안도 현지를 방문하여 소외계층 12세대에 대한 도배와 장판설치 사업은 물론 섬주민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또 이들이 형편이 어려운 세대임을 감안하여 방충망 설치와 도배, 장판설치 등 일체의 자재비 부담은 물론 인력도 시 자체인력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120즉시해결팀은 그동안 매일 생활불편 사항 처리 등 바븐 일과중에도 어려운 세대 지원을 위해 지난달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해 방충망 설치 79건, 도배·장판 160건 등 총 149세대 239건의 생활불편 사항을 접수한다. 이어 이번 도서지역 12세대에 대한 지원사업을 실시한 후 추가 접수 세대에 대해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군산시 120즉시해결팀은 지난달 말까지 전화와 인터넷, 우편 등을 통해 2,968건의 각종 생활민원을 접수하여 96%에 달하는 2,853건을 처리했으며, 앞으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점에 대해 120생활민원 창구를 통해 언제라도 연락 등을 통해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