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당초 본예산보다 17.4%(698억원)증액된 4704억 5800만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회계는 당초 예산 3403억원보다 18.9%인 643억원이 증가한 4047억원이고, 특별회계는 658억원으로 당초예산 603억원보다 9.1%인 55억원 증가했다. 일반회계의 세입·세출예산 주요 내역은 세입예산인 지방세로 주행세가 23억원, 구 옥구군 청사 및 공유수면매립부지 매각수입 등 세외수입이 161억원, 지방교부세는 도로보전금 63억원을 포함한 확정분 152억원과 국도비보조금 192억원이 편성됐다. 또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전하고 고리의 지방채를 저리로 상환하기 위해 115억원의 지방채가 차입됐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부족분 10억원과 철새페스티벌 행사 등 지역발전을 앞당길 사업비로 24억원이 편성됐다. 특히 금년도 완공목표로 추진중인 현안사업 등 사업예산은 69.8%인 619억원이 편성돼 지역 균형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세출예산은 자치센터 신축 및 청사 리모델링 9억원, 산업전시관 부지매입비 85억원, 금강철새공원조성 및 보강사업비 13억원, 미장로 개설공사 15억원, 도로보전사업 85억원, 보건진료소 및 지소 신축비 10억원, 물류혁신센터 건립비 82억원, 도민체전대비 시설보수비 10억원, 도서종합개발사업비 15억원,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급여 42억원, 소하천 정비공사 8억원, 옥구소도읍 도로개설 10억원, 웰빙공원 조성비 5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37억원 등 이다. 한편 군산시의회는 지난 4일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처 제1회 추경예산을 확정 의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