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동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 부녀회 등 개정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홍곤)와 통장단 부녀회 등은 지난 30일 번영로변에 코스모스 및 해바라기 꽃길을 조성해 이곳 통행인들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모종 3천300여개를 파종해 한달여동안 정성을 들여 가꿔온 개정동은 이날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및 부녀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간호대 입구에서 역전마을까지 약 1km 구간에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모종을 심었다. 이를 바라본 행인 김모씨(46․개정동)는 “이곳은 벚꽃 잔치가 끝나고 나면 벗나무 밑으로 잡초가 우거져 보기에도 흉측할 뿐 아니라 각종 해충의 서식지였다”며 “이렇게 말끔히 제초작업을 하고 꽃길을 조성하니 시원하고 보기 좋아 올 가을 이곳을 지나는 통행인들의 기분이 한층 상쾌해질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