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생활환경 획기적 개선 기대 군산시내 농·어촌 지역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고시된 도내 84개 개선사업지구 가운데 군산지역은 38개 지구가 지정돼 마을하수처리 시설과 도로․하수도 정비사업, 마을 공동광장 조성 등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군산시는 이들 사업지정지구에 대해 기반시설과 주민들의 숙원사업 등을 파악해 각 지구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2월에 확정되는 행정자치부의 다음연도 사업계획에 반영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시행되면 열악한 농촌지역 마을의 주거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돼 농촌지역 주민들의 정주의식 고취와 삶의 질이 향상됨은 물론 마을하수처리시설 설치로 금강과 만경강의 수질 오염을 방지해 새만금 유역의 수질개선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올해 39억7천5백만원을 투자해 미성동 열대자지구 등 3개 마을에 마을하수처리시설과 도로․하수도 정비사업, 마을공동광장조성 등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