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7월부터 전면 주5일제 근무실시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9월까지 식중독 예방업무에 대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본격 하절기를 맞아 기온이 상승하고 장마가 계속되면서 집단급식소의 주변 환경 소홀 등으로 자칫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구입한 식재료는 검수를 철저히 하고 개인위생을 준수하며, 음용수는 반드시 끓여서 제공하도록 당부했다. 군산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191개소의 집단급식소와 이곳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40여개소의 식품 전문도소매업소에 대해서도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단 한건의 식중독 발생이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위생관리가 미흡한 급식소에 대해 위생점검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하반기에도 집단급식소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