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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민영항공사 설립 공식 표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7-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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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 기자회견  군산시와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0일 오전 11시20분부터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산지역에 민간항공사인 가칭 전북항공 설립을 공식 표명했다.    송웅재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한국 경제의 90%가 집중된 수도권과의 항공로가 단절돼 지역경제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된다고 지적하고, 투자자들의 전북권 투자를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하는 상황이어서 가칭 전북항공의 설립계획은 가뭄에 단비처럼 신선한 제안이라고 말했다.    이에 내년 8월 서울과 제주, 부산까지를 취항 목표로 80인승 이하 경비행기를 취항시키려는 계획을 추진중이어서 이를 적극 도울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새만금 간척사업이 완공되면 세계 최장의 33㎞ 방조제와 천혜의 비경인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조성될 국제해양관광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과의 항공로 개설이 반드시 이뤄져야 하고, 30반 군산시민과 200만 도민의 숙원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공항공사 이길희 지사장도 가칭 전북항공사 설립과 관련해 설립자본금 55억원의 출자가 군산지역 5명의 기업인들이 참여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또 군산에 설립하는 민영항공사는 부정기 운송사업으로 시작해 장차 정기운송사업으로 확대하며 공공용 수익성 위주의 노선취항 후에 관광용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제노선도 개설할 예정이며 그 시기는 2007년 8월쯤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장은 이어 운항기종은 미국이나 유럽에서 단거리로 운항되고 있는 모델 ATR72로 77인승의 항공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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