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우체국(국장 한병수)이 여름방학을 맞아 끼니 해결이 어려운 우체국 인근 초등학교 결식아동들에게 구내식당을 이용 중식을 제공해 칭송을 듣고 있다. 군산우체국은 이에 군산초등학생 29명과 중앙초등학생 20명 등 모두 49명의 결식아동에게 여름방학기간인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한끼 2천500원 상당의 중식을 제공하며, 이들이 장차 꿈과 희망을 담고 건실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 한 국장을 비롯한 군산우체국 전 직원은 결식아동들이 중식을 먹는 동안 조그만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세심한 부분까지도 배려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관임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