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조기교육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인으로 육성할 목적으로 완공된 어린이교통공원의 운영을 위한 인원배치가 안돼 개관이 늦어지며 비난이 일고 있다. 군산시는 소룡동 1630번지 국가산업단지 근린제1공원에 사업비 52억4천300만원을 들여 지난 2001년 착공해 올해 5월까지 이론학습관 425평과 체험학습관 3천286평의 어린이 교통공원 공사를 마쳤다. 이론학습관 전시실과 야외학습관 등을 완료하고 시연회까지 마친 어린이 교통공원은 그러나 이를 운영 관리해야 하는 직원 배치가 정기인사로 인해 미뤄져 더불어 정식 개관을 못해 지나는 이들의 비난을 사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군산시 관계자는 어린이 인력공원 배치인력은 모두 4명으로 이달 중순경 정기인사시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