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북은행 홍성주 은행장은 16일 군산시 지역발전기금으로 써달라며 2천100만원을 송웅재 군산시장 권한대행에게 전달했다. 전북은행의 지역발전기금 쾌척은 지난 99년과 2003년 두 차례에 걸쳐 3천800만원을 군산시 공익사업 후원금으로 전달한데 이어 이번이 세 번 째다. 이날 시에 기탁된 지역발전기금은 지방화시대를 맞아 군산시민의 애향심 고취를 위해 지난 97년 8월부터 군산시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군산사랑카드 사용에 따른 수익금의 일정액으로 조달됐다. 송웅재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발전기금을 조성해 준 전북은행 측에 군산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 기금을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도시군산 4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 식수기금」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