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천문조에 의한 조고가 높아져 만조시각을 전후로 서해안 저지대의 해수범람이 예상되고 있다. 군산시는 이에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특히 이번 달은 일 년 중 해수면이 가장 높은 백중사리기간으로 군산앞바다 인근 저지대인 해망동과 중동, 소룡동 지역은 만조 시각에 침수 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석표상(내항기준) 예상 해수위는 19일 새벽 2시 48분에 731cm를 비롯해 20일 새벽 3시 33분에 764cm, 21일 새벽 4시 15분에는 778cm, 22일 새벽 4시 57분에는 773cm 이다. 이에 시민들은 만조시간의 예상수위 사전 숙지와 주변이 해수범람 위험지역인지 파악하고 가정 내 하수구를 모래주머니로 밀봉해야 하며 출입구에 해수유입 방어벽을 설치해야 한다. 또 침수우려 제품의 이동보관과 사태 발생시 대피장소를 사전에 숙지하고 농작물 등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확인과 라디오 청취 등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한편 해수범람에 따른 모래주머니 준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재난안전관리과(☎ 450-4495)나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