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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가로수 관리 「구멍」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8-2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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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 일부 가로수 및 공원의 수목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나무들이 해충에 시달리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병해충에 노출된 가로수의 경우 비교적 차량이나 사람 통행이 잦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도 오래도록 시 당국의 관리 손길이 미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실제로 충남에서 전북에 진입하는 관문인 금강 연안도로의 경우 중앙분리대와 도로변에 식재된 벚나무 상당수가 병해충에 걸려 녹색잎이 떨어지거나 고사되는 등 보기흉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제때 방제작업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보는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연안도로변에 산책을 자주 나온다는 시민 박모씨(39, 조촌동)는 『시민 혈세로 가로수를 식재했으면 제때 병해충 방제 등 관리를 강화해 수목이 정상적인 생장을 하도록 여건을 조성해주는 것이 당연한데도 그렇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시당국의 적극적인 관리방안 마련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월명공원 일부지역 소나무와 소룡동 전북외고 인근의 소나무도 병해충으로 잎이 붉게 물드는 등 고사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군산지역 주요 가로수와 공원 수목에 대한 시 당국의 적극적인 병해충 예찰 활동 및 체계적인 방제작업이 시급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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