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시 월명체육관 군산시민의 날 기념식이 1일 오전 11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각계인사와 시민, 향우회원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시민의 장을 받는 조성돈씨 등 3명에게 시민의 장 메달과 상패가 수여됐고 우수 시민에게도 상패가 수여됐다 기념사를 통해 송웅재 시장권한대행은 그간의 어려운 시정을 회고하며 3대 국책사업 유치라는 새로운 기회가 왔다고 전제하고, 시민들이 곰곰히 잘 생각해 군산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선택을 오는 11월 2일 주민투표로 해 달라고 호소했다. 문무송 시의장도 발전의 기회를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침묵할 것이지를 잘 선택해야 한다고 깅조하고 희망있는 미래의 군산을 건설하기 위해 오는 주민투표를 신중히 생각해 참여하자고 말했다. 강본균 국회의원은 중저준위 방폐장이 들어설 경우 우리의 농어촌에 피해가 간다면 이를 확실히 반대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새로운 발전의 꿈을 이룰 수 있는 3대 국책사업의 유치를 면면히 살펴봐야 한다며 역설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 시민들은 각 웁면동 마다 마련한 음식을 나누어 먹고 정담을 나눴으며, 오후 2시부터 주부가요열창 등 흥겨운 한마당 잔치에 참석했다. 시민의 날 행사는 오는 15일 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