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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폐장 경주시 밀어주기 심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0-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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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웅재 권한대행 강한 어조로 불만토로     송우재 군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 주민투표운동과 관련해 정부의 못마땅한 태도에 강한 어조의 불만을 터트렸다.   송 대항은 먼저 지난 대선에서 전북발전이란 희망을 안고 노무현 후보에게 무려 92%에 달하는 몰표를 몰아줘 참여정부를 만들어주었다고  전제하고 무려 19년 동안이나 표류하던 중․저준위 방폐장에 대해 지난 2003년 군산시가 나서 전국최초로 사업설명회를 갖게 해주면서 얼킨  실타래를 풀어내 오늘날 무려 4개 차치단체의 유치경쟁을 이끌어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대중 정부 시절 도민들을 가슴 아프게 했던 새만금 사업의 공사중지를 참여정부도 재현해 전북의 지역경제가 무너졌고 180만 도민으로 추락하는 배고픔만 남은 지역으로 남게 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저준위 방폐장 문제마저도 유치경쟁지인 경상북도 경주시 편들기에 나서 다시 한번 참여정부가 군산시민을 울리고 있다며, 697억원의 지원비를 경주월성 원전 2호기 증설승인을 빙자해 지원하고 있다고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송 대행은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자 않고 정부의 경주편들기에 맞서 시민들이 똘똘 뭉쳐 시민의 손으로 미래 과학도시를 건설해 잘사는 군산을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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