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시민화합 저해 선거운동 좌시 않겠다 천명 송웅재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정서에 반하는 선거운동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군산의 현실은 하루하루 문 닫는 상가들이 늘고 인구마저도 30년 전으로 되돌아간 참담한 지경이라고 밝힌 송 대행은 일부 방폐장 유치 반대단체가 방폐장과 관련 없는 기형아사진과 비과학적인 주장으로 군산시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며, 공정한 선거운동이 아닌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 반대단체가 법적 홍보물인 선거공보에 까지 방폐장과 관련 없는 기형아사진을 삽입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시민감정을 피폐화 시키는 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안타깝다고 강조했다. 송 대행은 정부와 선거관리위원회도 시민정서를 훼손하고 화합을 저해하는 그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수수방관하지 말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촉구했다. 더욱이 고이즈미 일본총리가 야스구니 신사참배로 전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만드는 시기에 일본인까지 앞세워 반대운동을 해야만 했는지 지적하고, 군산시는 시민화합을 저해하는 선거운동에 대해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