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위한 원동력 지난 2일 끝난 방폐장 유치 주민투표 결과 84.4%의 높은 찬성율이 집계되자 이 시민화합의 에너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시민들은 방폐장 유치를 이루지 못해 못내 아쉽지만 절대다수의 시민들이 보여준 화합의 노력에 대해서는 높게 평가해야 한다며 이를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원동력으로 지속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꼬리를 물고 있다. 이에 군산시를 비롯한 찬성운동을 펼쳐왔던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한 시민화합의 에너지 활용 방안이 모색돼 화합의 이미지를 지속 이어갈 방안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군산시를 비롯한 (사)군산시국책사업추진단, 강한전북일등도민군산지역협의회, 군산사랑모임회 등 군산지역 다수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주민투표운동 기간 찬성 플래카드가 내걸렸던 주요 도로에 ‘찬성 85%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 ‘군산시민의 저력 확인 이제부터가 시작’ 등의 화합을 다지는 구호들이 내걸려 시민들의 허탈감을 위로하는 한편 새로운 의지를 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