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1억원들여 올해 말까지 군산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는 수시탑에 경관조명이 설치될 예정이어서 연말부터 시민들로부터 볼거리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수시탑은 지난 1967년 ‘성시탑’이란 이름으로 선박의 돛과 번영을 상징하는 불꽃을 형상화 해 건립했으며 높이는 28m에 달한다. 군산시는 이 수시탑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환황해권의 중심도시로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안겨줄 목적으로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웰빙시대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주말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월명공원 산책코스와 함께 시내에서 야간에 월명공원 정상을 바라볼 때 아름다운 빛에 의한 화려함을 연출함으로써 월명공원의 소중함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산시 관계자는 내년 1년 동안 도시 조명경관에 대한 종합적인 용역을 벌여 사업비를 확보한 후 2007년부터 본격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