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17일 이틀간 ‘주의보’ 내일과 모래 이틀간 천문조에 의한 조고가 높아져 만조시간을 전 후 한 서해안 저지대의 해수범람이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군산앞바다의 해수면 수위는 저지대인 해망동과 중동, 소룡동 지역은 만조시각에 침수가능성이 높은 만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군산 내항 일대 예상수위는 16일 오후 3시 34분에 7m30㎝에 달하고 17일 오후 4시 13분에는 7m37㎝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해당지역 주민들은 주변이 해수범람 위험지역인지를 우선 파악하고 가정 네 하수구를 모래주머니로 밀봉할 것과 출입구에 해수범람 방어벽을 설치할 것을 당부하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