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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경제활성화 최우선 시정의 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1-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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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웅재 군산시장권한대행은 2006년도 한해를 「경제활성화 최우선 시정의 해」로 정하고 쾌적하고 살기좋은 미래형 도시건설, 모두 잘사는 따뜻한 복지, 질 높은 문화예술과 머무는 관광을 목표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내년 시정운영방향을 밝혔다.   25일 제102회 군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밝힌 송웅재 권한대행은 내년도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연수조선을 비롯한 8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INP중공업 등 18개 기업과는 현재 투자상담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힌 송 권한대행은 14만평 규모의 자동차 부품집적화단지와 4000평 규모의 자동차부품혁신센터에 1045억원을 투자해 2007년까지 차질없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동안 1700억원이 투자되는 초고속 차세대 해상수송사업인 대형 위그선 생산기지를 새만금 인근에 유치하기 위해 현재 해양수산부와 다각도로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대중국 무역 전진기지로 각광받고 있는 군산에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도록 건의하고, 고용촉진훈련, 취업 및 채용박람회 개최, 공공근로사업 활성화를 통한 서민경제 어려움 해소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전통산업인 농업발전을 위해 기계화․규모화 영농과 친환경농업을 지속 확대하고, 군산쌀 명품화 및 브랜드화 사업을 통한 농산물 판로개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산업발전을 위해서는 연도 해역 2000㏊에 50억원을 투자해 2008년까지 어로형 바다목장화 사업을 추진하고, 장자도에 5억원을 투자해 2006년까지 어촌체험관광마을을 조성하겠다고 확약했다.   「쾌적하고 살기좋은미래형 도시」건설과 관련해서는 내년부터 11개 불량지구에 대한 제2단계 주거환경개선을 본격 시행하고, 내년 4월 교통관리시스템이 완공되면 지능형교통체계에 의한 양질의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훈훈하고 정성어린 복지행정」실현을 위해서는 국민기초생활 책정대상 기준을 초과하면서도 실질적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군산지역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취업지원을 강화하고, 노인과 장애인․소년소녀가장과 불우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시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테마가 있는 문화예술 관광산업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업비 100억원을 투자해 6500여평의 부지에 연면적 1000평 규모로 2007년까지 건립하고, 금강철새조망대 및 채만식문학관과 연계한 관광코스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최대 81홀 규모로 건설중인 군산골프장을 새만금과 연계한 대표적인 관광인프라로 조성하고, 2006년 7월 아시아 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를 군산에서 성공적으로 치러내 군산을 동북아의 대표적인 국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송 권한대행은 이와함께 군산신항만 건설사업, 군산장항간 철도개설 사업, 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개설, 국도4호선 군장대교 건설사업, 새만금종합개발사업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대단위 지역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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