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송웅재 권한대행 등 200여명 참석 전라북도 최초로 섬지역인 신시도에 정보화마을이 개관된다. 오는 7일 오전 11시 개관하는 신시도 정보화마을은 군산시가 지역간·계층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시스템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도내 섬지역 최초로 조성하는 것이다. 신시도 정보화마을 개관식에는 송웅재 군산시장권한대행과 전라북도 정보통신담당관을 비롯한 도내 각 시군 정보화업무 담당자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시도 섬 정보화마을은 사업비 2억2천만원을 투자해 그간 도서지역의 지리적 특수성 때문에 인터넷 회선 공급이 되지 않는 섬마을에 가구별 주민 컴퓨터 보급과 컴퓨터 기초교육, 인터넷 회선 설치와 마을정보센터 설치 공사를 지난7월초 착수했다. 이어 30평 규모의 정보센터와 컴퓨터 19대 등 각종 시설 설치를 지난달 말에 완료했다. 7일 개관하는 신시도 정보화마을은 앞으로 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바다낚시, 갯벌체험, 멸치와 바지락 등 특산품 판매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앞으로 조성될 국제해양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기틀 마련에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