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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 제설작업 큰 효과 나타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2-0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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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 습염살포 방식으로 바꿔 집앞 눈 안치울 시 민사상 책임질 수도       군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실시한 친환경적 습염살포 제절작업이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그동안 제설작업시 모래살포 방식을 실시해 왔으나 4일과 5일 내린 올해 첫눈이 18.7㎝의 폭설로 이어지며 제설작업에 친환경적 습염살포 제설작업을 처음 실시한 결과 종전 제설작업 보다 월등한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한 습염살포 방식은 염화칼슘용액과 소금을 혼합한 형식으로 눈이 빨리 녹는데다 지속성이 있어 결빙예방이 탁월하고 제설효과도 2배가 높은 것은 물론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져 효율성이 크다는 것이다.   군산시는 그러나 제설작업 시 기존의 모래살포 방식처럼 시각적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제설작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오해할 수 있어시민들의 제설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종전 제설작업인 모래살포 방식은 가시적 효과는 있으나 모래살포 후 제설효과가 늦고, 살포된 모래의 수거 문제와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 발생요인은 물론 수작업시 작업원의 사고발생 우려가 상존해왔었다.   한편 앞으로는 자기 집 앞 눈치우기를 의무사항으로 규정한 자연재해대책법의 제정으로 자기 집 앞의 눈은 자기가 치워야 하며, 만약 눈을 치우지 않아 사고발생시 민사상 책임을 질 수도 있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군산시는 또한 자기 집 앞 눈치우기 관련 조례를 제정 중에 있으므로 전시민이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거리조성에 앞장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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