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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도마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2-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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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공무원들의 초과근무시간 수당 지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제 근무실적 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시의회에서 공식 제기됐다.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박진서(나운2동)의원은 총무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올 한해동안 군산시 공무원들의 초과근무 수당 수령액이 23억 여원에 달한다며 이는 수령액이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했다.    또 공무원이 잔여업무 처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시간외 근무를 해야할 경우도 있지만 일부 공무원들은 시간외 근무의 유일한 확인 수단인 카드체크기를 악용하는 사례도 있다며 이에 대한 시 당국의 대책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박의원은 특히 일부 공무원들은 밖에서 개인적인 일을 본 후에 카드체크를 하는 비양심적인 경우도 있다며 카드체크기만을 확인한 후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기보다는 시간외 근무자가 어떠한 업무를 처리했는지 등에 대한 주무부서장의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다수 공무원들은 과중한 업무처리를 위해 시간외 근무를 하고 있으나 일부는 근무는 해태한 채 카드만 체크하는 등의 문제도 있는 만큼 앞으로 시 차원의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서 공식거론된 공무원들의 시간외 근무수당 관련 문제는 이미 공직사이에서도 문제점으로 인정되는 상황인 만큼 과중한 업무처리를 위해 개인 시간을 반납하며 근무하는 다수 공무원들이 위축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하고 효율적인 검증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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