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농촌인구 노령화 대비 및 건강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일선 읍면동에 농업인건강관리실을 확대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3일 송웅재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진 미성 농업인건강관리실은 사업비 6000여만원을 들여 최신식 원적외선찜질방과 런닝머신, 의료침대 등 10여종의 운동기구, 체력단련실, 피로회복실 등을 갖추고 있다. 유지관리비를 줄이기 위해 기존 찜질방에 비해 유지비를 3분1 정도 줄일 수 있는 원적외선찜질시설을 도입하고, 심야전기보일러를 설치해 농업인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이 시설을 이용할수 있도록 했다. 군산지역 농업인건강관리실은 농업인 건강증진 및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98년 옥서면 계산마을을 시작으로 2004년까지 5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6개소가 더 문을 열 예정이다. 한편 농업인 건강관리실은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3년간 기술지도를 하고, 마을 운영위원회에서 관리 운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