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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국민관광단지 면모 강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2-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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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웅재 시장권한대행 밝혀 최첨단 수중분수도 설치       군산의 명소 중 하나인 은파유원지가 국민관광단지의 면모를 한층 강화한다. 송웅재 군산시장권한대행은 지난 19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은파유원지 수변자전거도로와 산책로 개설을 위한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송 시장권한대행은 “은파유원지 수변자전거도로사업이 지난 12일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자전거도로 활성화사업 선정을 위한 중앙평가회에서 전국 30개 시.군 중 1등급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총 60억원을 들여 수변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개설하는 공사를 착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시민의 휴식처인 은파유원지가 군산시만의 특색있는 개발되면 전국적인 명소로 한층 알려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총 52억원을 투입해 착공한 은파를 가로지르는 길이 370m의 현수교식 미관교량가설사업이 내년 5월 완공되면 은파설화를 형상화한 테마공원이 조성돼 수변자전거전용도로와 어울리는 경관조명시설로 관광자원화 할 전망이다. 특히 현수교식 미관교량과 함께 군산시만의 특색있는 볼거리 제공을 위해 10억원을 들여 교량 전면에 수십미터까지 오색물결이 치솟고 형형색색의 물줄기가 노래하며 최첨단 워터스크린 레이저쇼를 펼치는 수중분수가 설치된다. 이는 기존 타 지역 수중분수와는 차별화된 은파 고유의 멋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비 확보는 입지여건이나 개발계획이 타 지역보다 우수한 점을 인정받았고, 국회 강봉균 의원과 송웅재 시장권한대행의 적극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10km의 자전거도로와 자전거 보관소, 대여소는 물론이고 각종 편의시설과 휴게공간이 마련돼 전국 유일의 수변자전거 도로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송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은파유원지의 축조연대가 백제시대로 추정되는 역사성을 활용해 월명공원과 함께 군산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 역할을 해와 이를 전국명소화로 만들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역설했다 은파유원지는 관광지 지정과 개발조성계획이 지난 1985년 마련됐으나 그간 정부의 국비지원 미흡과 시민이 사랑하는 유원지란 특성에 따른 친환경개발로 공공, 민간 사업비가 올해까지 328억이라는 비교적 저조한 투자로 관광지가 아닌 시민 휴식처 역할에 그쳤다. 그러나 군산시가 지난해까지 순환도로, 인라인장, 산책로, 야외공연장, 입구광장 등 기본시설을 갖추고 무신고 음식점의 집단이주, 공동묘지 철거 등 새단장을 펼치며 은파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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