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웅재 군산시장권한대행은 21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의 판결 후 “서울고등법원의 새만금사업 승소판결은 30만 시민의 염원을 풀어 주는 판결로 대 환영한다”는 인사문을 발표했다. 송 시장권한대행은 “지난 1991년 11월 28일 첫 삽을 뜬 후 15년 동안 1조8천984억원을 투자하여 방조제 33km 중 30.3km를 완공하고 2.7km만 남은 새만금사업이 오늘 서울고등법원에서 승소한 것은 30만 시민과 200만 전북도민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이루어 낸 결과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제 내년 3월이면 물막이 공사를 시작으로 세계 최장인 33km의 새만금방조제가 완공되면 내부개발을 통해 군산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거듭남은 물론 경제적 창출 효과로 동북아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송 시장권한대행은 “오늘 사법부가 우리 군산시민의 손을 들어준 새만금사업은 군산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30만 시민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끝으로 “오늘 서울고법의 판결은 지난번 주민투표에서 84.4%의 찬성율을 기록하고도 방폐장 유치 실패에 따른 30만 시민의 응어리를 풀어주는 판결이다”며 “오늘을 시발점으로 이제부터는 전 시민의 힘을 모아 새만금 사업 조기완공을 위해 합심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