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진단과 치료가 어렵고 평생동안 진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 중 생활이 곤란한 의료급여수급자(2종)와 저소득층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하여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12월 현재까지 군산시는 1억6천945만5천원(국비 50%, 도비 10%, 시비 40%)을 394명에게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21명이 신규로 등록돼 치료비 지원을 받고 있다. 등록절차는 지원대상자의 건강보험증과 진단서, 재산증명 서류 등을 첨부해 보건소에 등록 신청을 하면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의 소득 및 재산 실태조사를 거쳐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지침 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결정하고, 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2001년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의 지원대상 질환은 만성신부전증 투석환자, 혈우병, 근육병, 베체트병, 크론병, 윌슨병, 전신홍반성 루프스, 윌슨병, 다운증후군, 터너증후군 등 71종의 질환으로 총 2천101명에게 8억7천478만3천원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군산시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대상자 발굴로 희귀․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가정에 치료비 지원을 통한 가계안정과 재가의욕 고취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