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도내 시군 가운데 기업유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올 한 해 동안 도내 각 시군이 유치한 기업수와 투자금액, 고용창출 등을 평가해 82개 기업, 8천443억원을 유치한 군산시를 기업유치 최우수기관으로 결정했다. 군산시는 특히 외국기업인 캐나다 리나마사를 유치하는데 대구시와 막판 치열한 유치전을 벌인 결과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최초로 외국직접투자 유치를 이끌었다. 또 서울 가양동에 자리해 있던 대상(주)도 군장국가사업단지에 본사와 공장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기타 대림터미널 등 중소기업들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합심하여 기업유치에 노력한 성과가 기업유치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지금까지 군장산업단지가 10만평규모의 대규모 필지였던 것을 중소기업들이 선호하는 5천평에서 1만평규모의 소필지로 세분해 장차 군장산업단지 내에 수도권 지역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이전할 수 있도록 해 앞으로 군산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시는 군장산업단지에 위치한 새만금 산업전시관에서 2004년에 이어 두 번째 군산자동차엑스포를 2006년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함에 따라 이곳에 많은 외국기업 투자가와 국내기업 투자가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 또한 2007년 10월부터 전북도 주관으로 개최되는 세계물류박물관도 이 곳에서 열림에 따라 내년에 완공될 새만금방조제와 고군산도를 알릴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자유무역지역 부지내 아파트형 표준공장이 지난 5월말 준공됨에 따라 인도 타타그룹 협력기업인「RBS 트렌스밋숀社」등 다국적 기업들이 상담을 진행 중에 있다. 군산시는 2006년에도 기업유치에 시정의 최대 목표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