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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올해 국가예산 5천690억원 확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1-0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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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의 2006년도 국가예산 확보액이 5천69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군산시는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2006년도 정부예산 중 군산시에 지원되는 국가예산은 63개 사업에 5,690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천97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 4천593억원보다 23.9%인 1천097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많은 국가예산 확보의 결실을 맺게된 것은 국회예결위원장을 맡은 강봉균 국회의원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올해 5천억원시대의 문을 여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군산시 주요국가예산을 살펴보면 새만금 종합개발사업 2,200억원, 군산~장항간 철도개설사업에 600억원,  군장 신항만 건설사업에 524억원, 기초생활급여등 복지분야에 448억원, 금강 2지구 농업종합개발사업에 400억원, 국도 4차선 확포장사업 309억원, 군장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군산~대전간)사업에 206억원, 자동차부품산업 혁신센터 건립 132억원, 쌀소득 고정직불제 92억원등이 반영됐다. 세부적인 확보내역은 신규사업으로 신에너지 기술개발연구 6억원, 군장대교-군산IC연결도로개설 10억원, 구암동 3.1동산 성역화사업 10억원 등 11개사업에 139억원이 반영돼 첨단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농림부문은 새만금사업의 경우 전년도보다 46.6%늘어난 2,200억원을 비롯하여 금강2지구 사업비400억원, 쌀소득 고정직불제 92억원, 면정주기반확충 23억원, 농어촌자녀학비지원 및 농어촌보육료 지원 3억원 등 이다. 건설부문은 군산~장항간 철도연결사업비로 예년의 3배나 되는 600억원을 비롯해, 군장신항만건설 524억원, 군산~대전간 고속화도로개설 206억원, 군장대교 건설 설계비 20억원, 군산선복선 전철화사업 설계비 10억, 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건설 9억원이 확보돼 향후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시설기반조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업부문은 자동차부품혁신센터 건립에 132억원, 자동차부품단지 지정 및 집적화사업 94억원, 소필지화사업 70억원, 군산산단 혁신클러스터 53억원, 2007년 세계물류박람회 개최에 따른 물류혁신지원센터 건립 42억원 등 군장산업단지 분양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 수 있게 됐다 기타 하수관거정비사업 82억, 내항친수공간조성 30억원, 은파관광지 개발에 14억원, 금강호 관광지 개발 6억원, 군산실내수영장신축 6억원 등이 투자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2006년도를 군산발전의 시발점으로 삼고 에너지 과학도시, 물류중심도시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21세기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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