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위하여 추진한 블록시스템구축과 노후관 개량 정비, 노후와 고장계량기 교체는 물론 야간누수탐사 실시가 예산절감 효과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상수도 급,배수 관로와 하수맨홀, U형측구 등 야간누수탐사를 14회에 걸쳐 18개 구역에서 실시해 누수지 61개소를 발견, 복구하는 등 지난해 유수율 제고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235만3천톤의 상수도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년간 9억2천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유수율을 2004년 대비 2.3% 상승시켰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상수도 배수구역을 4개 지역(나운,군봉, 대야, 옥구)으로 분리하고 지난해까지 24개소의 중, 소구역 블록을 구축 했다. 또 유량계와 감압변 설치로 주 야간 수압조절시스템을 이용한 감압조절과 12억2천만원을 투자해 노후관로 11.4㎞를 교체했다. 이어 노후, 고장계량기에 1억9천700만원을 들여 2천375개를 교체해 정확한 사용량 계량에 따른 상수도 수입증대와 미감지 수량발생 억제에 의한 유수율 향상을 추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