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2005년도 전라북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도지사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군산시는 호우와 설해 등 자연재해의 사전예방을 위한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방재시설물 사전점검 조치 등의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재해업무 추진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군산시는 지난해 5월 지진과 해일에 대비한 방재훈련을 소방서․경찰서 등 13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비 23대(9종)를 동원해 실제를 방불케 하는 가상훈련을 실시하여 자연재해도 사전 대비하면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시민들에게 심어 주었다. 또한 지난해 7월 초 군산지역에 459.5mm의 집중호우가 내렸을 당시 시 직원은 물론 군 병력과 중장비 등을 동원해 피해지역을 응급조치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조치와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