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봄철 산불방지 기간을 맞아‘산불 없는 한해를 만듭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산불 취약지 월명공원 외 6개소와 입산통제구역 축성산 외 10개소에 대해 산상감시와 산불방지 예방활동을 강력 추진한다. 오는 5월 15일까지 계속되는 산불예방활동에 따라 군산시는 산불방지 상황실에 4개조 24명을 편성해 평상시는 오후 9시까지, 산불 발생시는 종료시까지 비상대책 근무조를 운영키로 했다. 군산시는 이에 ‘산불 없는 한해 만들기’를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동참할 때 가능하다고 판단해 산에 갈 때 반드시 주의사항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산에 갈 때 ▲성냥,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은 휴대하지 말 것 ▲산연접 100m 이내 논, 밭두렁 잡초는 태우지 말 것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는 들어가지 말 것 ▲산불 발견 시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또는 군산시청 공원녹지과(☎450-4423, 6213)로 바로 신고할 것 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