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군산의 상징으로 불리 울 만큼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월명공원 수시탑에 경관조명 설치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며 월명공원이 한층 명소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수시탑 야간조명은 당초 지난해 12월말 경부터 가동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폭설과 동절기 공사 중단으로 40여일 늦은 지난 8일 완공돼 시험가동을 거쳤으며 지난 21일 오후 8시에 송웅재 군산시장 권한대행이 참가한 가운데 점등식을 가졌다. 수시탐 야간조명은 일몰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약 5~6시간 정도의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1967년도에 ‘성시탑’이란 이름으로 선박의 돛과 번영을 상징하는 불꽃 모형으로 건립된 높이 28m의 ‘수시탑’에 설치된 경관조명에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자됐다.















